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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핫이슈

JTBC 여자아나운서 3대장 - 강지영, 안나경, 조수애

by N editor 2016.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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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TBC의 여자아나운서 3대장으로 불리며 인기를 독차지하고있는 아나운서들이 있는데요. 바로 강지영, 안나경, 조수애 아나운서입니다. 강지영 아나운서와 안나경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28살 동갑내기이며, 조수애 아나운서는 올해 18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한 1992년생 25살 신입 아나운서입니다. 그럼 JTBC 3대장이 누구인지 만나볼까요?


1. 강지영

생년월일: 1989년 4월 11일
학력: 인디애나대학교 경영학과
데뷔: 2011년 JTBC 1기 특채 아나운서
경력: MBC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

강지영 아나운서는 JTBC 출범 직전에 특채 아나운서로 뽑혀 입사했는데요. 이후 '퀴즈쇼 아이돌 시사회', '연예특종 서바이벌', '시청자 의회', 'JTBC 뉴스현장'등에 출연을 했습니다. 현재는 '5시 정치부회의'에서 정계인사들의 인터뷰를 담당하고있으며, 예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2. 안나경

생년월일: 1989년 10월 10일
학력: 성신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
데뷔: 2014년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
경력: 한국일보 인턴기자

안나경 아나운서는 JTBC 총대장인 손석희 앵커와 함께 뉴스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JTBC 공채2기로 입사했으며 '뉴스 아침&'에서 앵커를 맡았고, 2015년에는 뉴스룸의 주말 앵커로 활동했습니다. 올해 4월부터 주중에 뉴스룸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 조수애

생년월일: 1992년 5월 14일
학력: 김해외국어고등학교/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
경력: 한국경제TV 캐스터


조수애 아나운서는 18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입니다. 입사전에 '히든싱어'에 판정단으로 출연하기도 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는데요. ''아침&'에 투입되어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스포츠 뉴스'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 여자아나운서 3명을 포함해 JTBC사장님이자 총대장인 손석희 앵커까지, JTBC 4대장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활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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