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글래머 몸매 섹시사진 대방출

신아영 아나운서는 2011년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한 후, 프리랜서 선언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했는데요.

2014년 tvN의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에 출연하면서 더욱 이름을 알렸습니다.
더지니어스에 출연해 똑똑하면서도 백치미가 흐르는 인간적인 면모가 많이 보여 인기를 끌었는데요.

무엇보다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놀라운 사실이 하버드대학 출신이라는 것인데요. 하버드 역사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착한 성격으로 더지니어스에서 김경훈에게 배신도 많이 당하고, 장동민에게 매일 놀림도 받곤했는데요.
최근에는 방송에 많이 나오지않아 아쉽기도 합니다.

오늘은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 신아영 아나운서의 예쁜 사진들을 모았습니다.

화보사진들도 하나같이 예쁘네요. 특히나 신아영아나운서는 오피스룩이 잘어울리는듯 합니다.

롱드레스도 그녀의 우월한 몸매를 숨기지는 못하는듯 합니다. 노출없는 섹시미가 이런게 아닐까요?

미니스커트도 참 잘어울리는데요. 앞으로도 많은활약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