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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핫이슈

2016년 상반기 맥심(MAXIM) 표지모델로 본 대세녀들

by N editor 2016.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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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씩 보았을 맥심.
특히 군대에선 외출이나 휴가복귀시, 고참에게 사랑받기위해 꼭 들고와야하는 필수품입니다.
표지모델만 보아도 요즘 대세녀가 누군지 한번에 알 수 있죠.
2016년 상반기 표지모델, 누구인지 모아봤습니다.

1월 박무비
맥심코리아 공식 모델입니다. 미스맥심.
글래머에 육감적인 몸매로 맥심 구독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죠.

2월 시노자키 아이
일본의 원조 베이글녀 시노자키 아이입니다.
'시노자키 아이는 사랑입니다.'라는 말이 매우 유명하죠.
일본 그라비아 모델로 가수활동과 연기자 활동도 한적이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매우 많습니다.
맥심잡지 2월호 완판이 될 정도였다고하네요.

3월 피에스타 예지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미친개로 유명세를 탄 예지입니다.
차오루와함께 피에스타 이름을 알리는데 한몫하고 있죠.

4월 달샤벳 수빈과 우희
러블리하고 귀여운 이미지인 걸그룹 달샤벳에 이런 섹시함이 있었던가요?

5월 DJ소다
2016 맥심 어워즈(MAXIM K-MODEL AWARDS)에서 '베스트표지모델상'을 수상한 바있죠.
명불허전 명품 몸매입니다.

6월 양정원
요즘 대세녀 양정원입니다.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로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몸매가 보기좋네요.
작년 김구라 대상 수상때 자리선정으로 말이많았지만, 마리텔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뽐내며 인기를 끌었는데요.
최근 전효성 잇몸관련 구설수로 말이 많아 아쉬워요.

어떠신가요?
2016년 맥심 표지모델, 누가 제일 맘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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