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주의 공유미 아나운서 - MBC스포츠 신입 아나운서

작년 2월 MBC가 22년 만에 공채 MC를 선발했다고 합니다.
총 9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했으며, 그중 최종 2명이 뽑혔는데 바로 권세린과 공유미입니다.

이후 공유미는 MC로 6개월간 MBC 각종 예능에 출연했으며 최근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기존에는 아시아경제TV 아나운서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공유미아나운서의 경력(?)사항으로는 미스춘향 출신이라는건데요.

2013년 미스춘향 선발대회에서 '숙'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미스코리아의 진선미와 유사한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는 한국무용을 전공했고 서울대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했다고 하는데요.
지성미를 다갖춘것 같네요.

슬랜더 몸매로 정말 날씬하고 예쁜것 같아요.

오늘은 공유미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서 예쁜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아나운서 이미지에 맞게 단아하면서도, 섹시함도 함께 갖추고 있는데요.

하늘색 원피스와 미니스커트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MBC아나운서로 보다 많은 활약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