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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핫이슈

카일리제너(Kylie Jenner) 몸매와 난해한 패션

by N editor 2017.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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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대 청소년들의 핫아이콘이라 불릴만큼 인기의 중심에 서있는 카일리제너.

언니 켄달제너와 함께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미국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으로 뽑힌 킴 카다시안과는 아버지가 다른 자매라고 합니다.

△ 제너 자매와 카다시안 자매들이 한자리에 모여 촬영한 화보

킴 카다시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약 8400만명이며, 이는 전체 유저 가운데 6번째로 많은 수라고 하는데요.
카일리제너도 인스타 팔로워수가 8350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이슈가되고있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카일리제너의 인스타그램에서 섹시하고 예쁜 사진들을 가져왔습니다.

카일리제너는 몸매가 좋은건 당연하고, 골반이 정말 큰편인데요.
일명 엉짱으로도 불립니다.

최근에는 청바지화보에서 지나친 포토샵으로 뭇매를 맞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와는 달리 외국에서는 골반이 큰 여자가 인기를 끄는것 같습니다.

다음은 카일리제너의 패션사진인데요.
좀 난해한 옷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패션의 기본은 몸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도 하니,
그렇게까지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네요.

무엇보다도 몸매가 좋으니까요.
단화를 신어 키가작아보이지만, 실제 키는 175센치나 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카일리제너는 1997년생으로 현재기준 한국나이로 21살입니다.
역시 서양사람들이 성장이 빨라그런지 발육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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