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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핫이슈

2만년에 한명나온 미소녀 - 오구리 유이(일본 AKB48 8팀)

by N editor 2017.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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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는 「○○年に1人の美少女」, 즉 '○○년만에 한명나온 미소녀'라는 타이틀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유행을 불러일으킨것이 바로 하시모토 칸나(橋本環奈)입니다.
하시모토칸나는 어떤 이벤트에서 춤추는 사진이 '기적의 한장'이라 불리며 천년에 한명나온 미녀(1000年に1人の美女), 줄여서 천년돌로 불리게되었는데요.
이후 2천년에 한명나온 미녀(2000年に1人の美少女)로 타기구치 히카리(滝口ひかり)가 인기아이돌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년에 한명나온 미소녀로 최근 이슈되고 있는 아이돌그룹 멤버가 있는데요.
바로 AKB48의 8팀 도쿄대표 오구리 유이(小栗有以)입니다.

오구리 유이는 2만년에 한명나온 미소녀(2万年に1人の美少女)로 불리고 있는데요.
정확히 누가 별명을 붙인건지, 어떤 이유로 부르게 되었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줄여서 '니넨만넨짱(2만년쨩)'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오구리 유이의 간단히 프로필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 : 小栗 有以(おぐり ゆい)
생년월일 : 2001년12월26일
나이 : 한국기준 17살 (2017년 현재)
키 : 160cm
애칭 : 유이유이(ゆいゆい)

이제 17살밖에 되지않아서 그런지 정말 앳띄고 귀여운 얼굴이지만 반전몸매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슬랜더 몸매로 날씬하고 비율이 정말 좋네요.
하지만 인기가 늘어감에따라 안티도 많이 생겼는지,
야후재팬에 검색해보니 관련검색어로 小栗 有以かわいくない(오구리유이 귀엽지않아)가 뜨기도하네요.
어린 나이에 상처받지말고 이대로만 크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오구리유이의 화보같은 일상사진이 이어집니다.
아래 목차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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