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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핫이슈

사랑이엄마 야노시호 샹티(Chanty) 란제리 섹시 속옷화보

by N editor 2017.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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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한 남자의 남편, 한 아이의 엄마이기 이전에 그녀는 일본 톱모델이라는 칭호를 얻었는데요.

오늘은 그녀의 섹시 란제리룩 화보사진을 모았습니다.

바로 명품 란제리브랜드인 샹티(Chanty)와 바자르(BAZAAR), 럭셔리(LUXURY)화보입니다.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기준 한국나이로 42살인데요.
최근 야노시호는 둘째를 가지려고 시험관아기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고 하네요.

173센치의 키로 완벽한 비율과 동안얼굴은 40대로 보이지않을만큼 예쁘네요.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도 너무 고급스러워보입니다.

누군가의 남편, 누구의 엄마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불릴수있는 그녀의 멋진 활약,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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