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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핫이슈

수지 도플갱어 일본 성우 우치다 마아야(内田真礼) 사진모음

by N editor 2017.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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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쓰에이 수지를 닮은 외모로 국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우치다 마아야.

어때요? 닮았나요?
국내에선 릿카성우로도 유명한데요.

성우뿐만 아니라 가수,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성우가 인기가 아주 많은데요.
아키하바라에만 가더라도 성우의 인기를 실감할만큼 대단합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인기가 올라갈수록 해당 성우도 인기가 함께 올라가며, 연봉도 수억원에 이르는 성우들이 많습니다.

위 사진은 소녀시대 태연 닮은꼴로도 유명한데요.
수지와 태연을 반반 섞어놓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수지가 장마리라는 역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빅' 국내에선 망했지만(?) 일본에선 나름 선방했는데요.
수지역할을 더빙했던 사람이 바로 우치다마아야입니다.
본인도 더빙을 하면서 본인이랑 닮았다고 깜짝 놀라지않았을까 생각되네요.

1989년생으로 한국나이 올해로 29살인데요.
아직 결혼소식은 없네요.

그럼 지금부터 우치다 마아야 사진 보시겠습니다.

먼저 비키니사진부터 투척!

개인적으로 너무 예쁘다고 생각되는 사진들.

키가 155센치미터라는데 그렇게 작아보이진 않네요.

마지막 사진은 애니메이션 '중이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코스프레인듯 합니다.

어떤가요? 우치다 마아야, 정말 수지랑 닮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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