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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핫이슈

국민장인 유승민의원 딸 유담, 걸그룹 뺨치는 외모

by N editor 2017.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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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의 대선 출마선언 출정식에 참석한 딸이 다시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유승민의원의 딸 이름은 '유담'으로 작년 4·13 총선 당시에도 연예인 같은 외모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당시 딸의 인기로 유승민 의원은 ‘국민 장인’이란 별칭까지 얻기도 했었습니다.

좌측이 유승민의원의 부인 오승혜 여사.

참고로 유담은 동국대 법학과 재학중이며, 나이는 스물셋이라고 합니다.

갓승민이라 불리는 유승민의원, 장인어른이라 불러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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