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성추행? 도넘은 스킨십

지난 '2016 홍콩 아시안 팝 뮤직 페스티벌(HKAMF)'에 AOA가 한국대표로 참석을 했었는데요.

홍콩인 MC 이지강의 도를 넘은 스킨십이 논란을 사고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홍콩 MC가 설현의 허리를 깊숙히 안고 있는것을 볼수있는데요. 설현은 침착하게 대응한것으로 보이지만, 미소 속에 당황함이 엿보이네요. 옆에 함께 서있던 AOA 멤버들도 놀란 표정입니다.

MC 이지강은 행사의 주제가 '음악을 포옹하라'였으며, 이에 AOA와 포옹하자고 제의를 했다고하네요. 통역관을 통해 '동의하냐' 물어봤더니 설현이 '괜찮다'고 해서 가볍게 포옹한 것 뿐이라고하는데요.

설현 목을 끌어당기며 얼굴까지 맞닿을 정도로 들이대는 것이 과연 가벼운 포옹인가요?
그리고 우측다리는 왜저렇게 들고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