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데뷔초와 최근 비교

걸그룹 멤버중 털털함의 끝판왕은 바로 하니, 아니 안형입니다.

이렇게만보면 여신인데, 쩍벌이나 최근 아는형님에 나와서 내성발톱이라며 떳떳하게 말하는 것을 보면 정말 털털한데요.

오늘은 하니가 EXID를 알리게만든, 차트역주행을 하게 만든 데뷔초 당시의 모습을 가져왔습니다.

청순 섹시한 모습의 이사람이 안형이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럼 현재모습을 볼까요?

그래도 나름 무대위에서는 진지하네요.

귀엽고 러블리한 모습도 보이구요.

요렇게 섹시한 모습도 보여주는 팔방미인입니다.

데뷔초 사진과 현재사진을 비교해보니, 예쁜 얼굴은 그대로네요.
다만 털털한 성격을 우리가 몰랐을뿐.

앞으로도 안형의 털털한 모습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