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절친모임 - 송중기, 김우빈, 이광수, 엑소 디오

조인성 절친모임 또는 차태현사단이라 불리는 연예계 대표 친목모임이 있는데요. 이 모임에는 조인성, 김우빈, 송중기, 이광수, 차태현, 배성우, 김기방, 임주환, 도경수(엑소 디오)가 속해있어 화제입니다.
 

조인성과 송중기, 임주환은 영화 쌍화점으로 친해졌다고 알려지며, 조인성이 학생때부터 베프였다고 하는 김기방.

송중기와 런닝맨 시절부터 함께한 이광수는 KBS 세상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도 함께 촬영하며 친했다고 합니다.
 


엑소 디오(도경수)는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조인성과 친해져 막내로 영입되었으며, 엑소 일본콘서트에 조인성과 김우빈이 목격되면서 이들의 모임을 더욱 알리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 더킹을 서로 응원하는 모습도 참 보기가 좋은데요. 좋은 사람들끼리 좋은 모임을 가지는 모습 보기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