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삼파이오(Sara Sampaio) 섹시 속옷화보

포르투칼 출신의 톱모델 사라 삼파이오(Sara Sampaio).

빅토리아 시크릿엔젤로 활동하고있는 세계적인 모델인데요.
그녀의 아찔하고도 섹시한 속옷화보가 눈길을 끕니다.

1991년생으로 올해기준 한국나이가 고작 27살인데요.
GQ, 엘르, 보그, 글래머 등 유명 잡지 표지를 두루 섭렵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역시 모델은 속옷만 걸쳐도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네요.

팬티만 걸친채 드러낸 반라의 몸매가 아찔합니다.

저런 속옷은 평소에 입을수있긴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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