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몸매와 패션 사진, 류현진과 결혼 품절녀 임박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을 수여받으면서 미모 인증.

서강대학교 영미어문학과 출신의 뇌섹녀 인증.

외모와 학벌 모두 갖춘 그녀, 바로 배지현 아나운서입니다.

2010년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2014년부터는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했고

tvN 개그프로그램인 코빅(코미디빅리그)에서 진행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얼굴도 예쁘지만 무엇보다도 청순한 매력이 있는 배지현.

한때 시상식에서 입은 드레스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배지현 드레스'가 연관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었는데요.

흰색 드레스뿐만 아니라 위 사진과 같이 달라붙는 소재의 파란 드레스를 입어

몸매에 대한 자신감까지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예전 SBS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 배구장에 찾아간 배지현 아나운서.

머리스타일이 너무 귀엽습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인기에 힘입어 아레나(ARENA) 패션 화보까지 찍기도 했는데요.

피팅모델이 따로 없습니다.

배지현은 1987년 1월생으로 현재 나이 31살이며,

얼마전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한다고 밝혔는데요.

내년인 2018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블랙 시스루 미니원피스

한편 비디오스타에서 김기량과 함께 치어리더에 나서기도 했었는데,

김기량에 결코 뒤쳐지지않는 비주얼입니다.

마지막으로 시투하는 모습의 배지현 아나운서.

타구폼이 역시 남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