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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핫이슈

사라 다미아노비치, 태권도 발차기 세르비아 미녀 기상캐스터

by N editor 2018.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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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발차기 하나로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미녀 기상캐스터가 있습니다.

바로 세르비아 국적의 기상캐스터인데요.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태권도 발차기로 러시아 월드컵에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었죠.


바로 위 영상입니다. 물론 연출되었겠지만, 방송도중 갑자기 날아온 축구공을 발로차면서 그 뛰어난 실력에 인기를 끌고있는데요.


기상캐스터가 되기전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다고 하네요.

U21 유럽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었고, 발칸 반도 챔프 2회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사라 다미아노비치의 다른 움짤도 보시죠.


정말 대단하죠? 발차기로 치약 뚜껑을 열다니..


예쁘다고 찝적대다가는 저렇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모델해도 될 정도로 예쁜 외모와 몸매.


세르비아 여자들이 다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세르비아가 어디에 붙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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