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일본활동과 T.M.Revolution의 피쳐링

일본에서 Oh BOY로 데뷔했던 AOA가 최근 미니4집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있는데요.

일본의 T.M.Revolution의 타카노리 니시카와가 피쳐링에 참여해 한일콜라보레이션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T.M.Revolution은 Takanori Makes Revolution의 약자로,
'타카노리가 혁명을 만든다'라는 뜻이라고하네요.

타카노리는 국내에선 애니메이션 OST가수로 유명한데요.
건담, 블리치, 바람의검심 등 유명한 애니메이션 OST를 불러 유명하기도하구요.
일반 음반이나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는 나름(?) 인지도있는 연예인이기도합니다.
일본에서 200만장이상 음반을 팔아헤치운 이력이 있는것으로보아 상상이상일 수도 있겠네요.

7월에는 도쿄와 나고야에서 콘서트가 예정되어있는데요.
愛をちょうだい(사랑을 주세요)를 통해 많은 활약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론 AOA 내수차별이라고 욕(?)먹고있는 초아의 무대의상사진 남기고 글을 마무리할께요.
일본에선 이렇게 노출하면서 왜 우리나라에선 이런의상을 입지않느냐는 AOA팬분들의 불평아닌 불평이겠죠?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더많이 활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