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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아리 기상캐스터, 태풍모의체험과 댄스 레전드 영상

N editor 2019. 2. 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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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로 이적한 경력직의 신입아나운서 최아리 기상캐스터가 화제입니다.


여리여리하고 날씬한 몸매에 인터넷 얼짱같은 비주얼을 지닌 최아리 기상캐스터.


KBS제주에서 MBC로 이번에 넘어온 신입같지않은 신입인데요.


웃는 얼굴이 참 매력적입니다. 아래 움짤로 보시죠.


싱그러운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최아리 기상캐스터는 태풍 모의체험으로 시선을 끌어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댄스 영상이 레전드죠.


첫눈이 내린다는 소식에 기상일보를 마치며, 카메라 화면 밖으로 나가면서 보여준 댄스.


이 댄스로 큰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레전드 영상은 아래 유튜브로 확인하세요.


1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정말 사랑스럽죠?

나이를 비롯해 정확한 정보는 아직 소개되지않았는데, 인터넷에 32살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정말 32살이라면 엄청난 동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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