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최리 일상사진 대방출

위안부를 주제로 찍은 영화 귀향에서 귀신이 보이는 어린 무당 은경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배우가 있었는데요.

바로 최리입니다.
이번 영화를 통해 데뷔를 했는데, 데뷔와 동시에 상도받았네요.

2016년 제11회 아시아모델시상식 모델특별상인 뉴스타 연기자상 인증샷.

최리는 1995년 6월생으로 올해기준 나이 22살입니다.

귀향에서 굿할때 살풀이춤을 보고 아셨을지 모르겠지만,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출신입니다.
지금은 중앙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는데요.

딱히 소속사도없고해서 이 외에 다른정보는 알 수가 없네요.

그래서 최리의 인스타그램에서 일상사진을 가져왔습니다.

가장 최근사진인데 교복을 입고있네요.
새로 영화나 드라마를 찍는것일까요?

슬랜더몸매에 큰눈, 고양이상 얼굴로 너무 예쁘네요.
신비스러운 이미지에 섹시함도 갖춘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입니다.

그리고 영화데뷔전 TV방송에도 잠깐 출연을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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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 영화찍기전 방송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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