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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핫이슈

글래머 몸매의 SBS 진달래 아나운서 섹시사진 대방출 (Feat. 인스타그램)

by N editor 201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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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닮은꼴로 유명한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있는데요.

바로 진달래 아나운서입니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2012년에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했었고, 

2013년도에는 미스 경기에서 선(善)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외모를 지니고 있는데요.

방송활동은 2013년 대구MBC에서 기상캐스터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과를 전공할 정도로 브레인이기도 한데요.
머리면 머리, 외모면 외모 어느것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진달래 아나운서의 프로필을 보면,
키가 무려 171.3cm, 몸무게가 51.9kg으로 슬렌더 몸매의 대표주자가 아닌가 싶은데요.
날씬하면서도 글래머 몸매, 바로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미녀선발대회 출신이라 그런지 바디사이즈가 공개되어있는데요.
가슴이 35, 허리가 23, 엉덩이가 35로 35-23-35라는 꿈의 바디를 가지고 있네요.
그리고 생일이 1988년 5월 3일로 올해기준 현재나이는 29살입니다.

△지난해 이름을 알리게 된 래쉬가드를 입은 사진

그럼 진달래 아나운서의일상사진과 섹시사진을 보겠습니다.

△큰키에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띄네요.

△기상캐스터 당시, 옷도 예쁘고 몸매도 너무 예쁩니다.

△진달래 아나운서의 취미인 요가, 요가복도 너무 섹시합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냥 앉아있기만한건데 섹시함이 묻어납니다. 우월한 허벅지길이

△일상이 화보네요.

더 많은 사진은 진달래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진달래 인스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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